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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아빠찬스’ 논란…“제3기관 검증·외부 견제 필요”

입력 : 2023-05-26 07:32:17 수정 : 2023-05-26 07: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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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진상규명 재발방지 대책 마련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간부들이 25일 사퇴했다. 이들은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었다.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은 광주 남구청과 충남 보령시에서 근무하던 자녀를 선관위에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김세환 전 사무총장도 강화군청에서 일하던 아들이 선관위에 채용된 뒤 반년 만에 승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은 선관위가 총선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겠느냐고 우려했다. 김기현 대표는 "노태악 위원장은 기관장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감사원 등 제3기관에 의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엄경영 소장은 "감사원을 통한 강력한 통제가 이뤄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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