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자다 깼는데 얼음 덩어리가 쏟아져 내린다”

입력 : 2023-05-23 06:15:57 수정 : 2023-05-23 06:15: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퇴근 시간대 송파구 등 동부지역에 우박
연합뉴스

22일 오후 7시 15분께부터 약 15분간 서울 광진구·송파구·강남구 등에서 반지름 5~10mm 크기의 우박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각각 바람이 불면서 해당 지역에서 기류가 강하게 수렴해 일어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드문 우박을 직접 본 시민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SNS상에서도 "자다 깼는데 얼음 덩어리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다", "우박에 차가 박살 날 것 같다" 등 경험담이 이어졌다.

 

송파·강남·광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우박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하이키 휘서 '미소 천사'
  • 하이키 휘서 '미소 천사'
  • 에버글로우 아샤 '깜찍한 미소'
  • 뉴진스 민지 '볼하트 여신'
  • 하이키 휘서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