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15분께부터 약 15분간 서울 광진구·송파구·강남구 등에서 반지름 5~10mm 크기의 우박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각각 바람이 불면서 해당 지역에서 기류가 강하게 수렴해 일어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드문 우박을 직접 본 시민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SNS상에서도 "자다 깼는데 얼음 덩어리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다", "우박에 차가 박살 날 것 같다" 등 경험담이 이어졌다.
송파·강남·광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우박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독일 MZ세대의 징병제 반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355.jpg
)
![[세계포럼] 기후변화 시대의 국제정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377.jpg
)
![[세계타워] 민주당의 ‘태백산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228.jpg
)
![[기고] 간첩죄 개정 미적대는 정치권 직무유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13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