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42)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강아지 발자국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노란 원피스 차림의 송혜교는 테라스 공간에서 반려견 ‘루비’와 함께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이 게시물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은 “둘 다 보고싶어”라고 댓글을 달았고, 탤런트 박솔미는 “루비교”라고 적었다. 배우 겸 가수 현쥬니는 “언니는 내거다”라고 댓글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한소희와 함께 드라마 ‘자백의 대가’(공개일 미정)에 캐스팅됐었지만, 최근 두 사람 모두 하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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