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사랑의열매와 손을 잡았다. 삼성은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푸른코끼리 비폭력 캠페인’을 열고 6자업무협약 약정식과 사이버폭력 체험 부스,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작품 전시 등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과 푸른나무재단이 2020년 2월부터 시작한 ‘푸른코끼리’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이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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