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신임 국무원 총리로 선출된 리창 정치국 상무위원(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 측근들이 이날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 지도부를 장악하면서 당·정·군 시진핑 1인 집권 체제가 완성됐다. 오른쪽은 10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리커창 전 총리.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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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신임 국무원 총리로 선출된 리창 정치국 상무위원(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시 주석 측근들이 이날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 지도부를 장악하면서 당·정·군 시진핑 1인 집권 체제가 완성됐다. 오른쪽은 10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리커창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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