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가 방문한 서적·문구점을 조사했다.
1월 전국 서적·문구점 브랜드별 차량도착수 순위는 △교보문고(9만 7,000대) △알파문구(3만 2,000대) △알라딘중고서점(2만 대) △영풍문고(1만 8,000대) △드림디포(1만 4,000대) 순으로 교보문고가 2위인 알파문구와 3배가 넘는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 위 5곳의 차량도착수는 △교보문고(10만 3,000대) △알파문구(3만 8,000대) △알라딘중고서점(1만 7,000대) △영풍문고(1만 8,000대) △드림디포(1만 6,000대)로 알라딘 중고서점과 영풍문고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전월 대비 증감률은 △교보문고 -6.2% △알파문구 -14% △알라딘중고서점 19% △영풍문고 -0.4% △드림디포 -13.5%로 알라딘 중고서점을 제외한 4곳의 방문객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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