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호크아이’를 연기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러미 레너의 제설사고 이후 근황이 들려왔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퀸텀매니아’에 출연했던 배우 에반젤린 릴리(43)는 8일(현지시간) 엑세스와의 인터뷰에서 제레미 레너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레너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그는 용감하고 강하다”면서 “(제레미 레너가)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몸을 움직였고 그건 기적이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레너는 지난달 1일 폭설로 인해 미끄러지는 제설차에 다리 한쪽이 깔리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외신에 따르면 레너는 흉부 외상과 정형외과적 외상을 입어 큰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었다.
한편, 레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다시 일어서는 순간, 우리는 전 세계에 있는 여러분에게 갈 것이다. 준비됐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해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키며 호전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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