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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통해 첫아들 낳은 패리스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꿈이었다"

입력 : 2023-01-25 15:12:22 수정 : 2023-01-26 1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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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세계적인 호텔 힐튼의 상속녀이자 세계적인 셀럽이기도 한 패리스 힐튼(41·사진 왼쪽)이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았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페이지 식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힐튼과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 카터 리움(사진 오른쪽)이 대리모를 통해 첫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 태어난 아들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아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힐튼은 피플과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꿈이었고, 카터와 내가 서로 발견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우리는 우리 가족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흥분되고 우리의 심장은 우리의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힐튼은 지난 2008년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왔으나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패리스 힐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2019년 동갑내기 남편인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과 열애를 시작하면서 “아기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여러 번의 난자 채취와 체외 수정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힐튼의 모친인 캐시 힐튼은 이런 딸을 보면서 “마음이 찢어진다”고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2020년 한 방송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며 난자 채취 경험도 고백했다. 같은날에는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난자를 냉동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21년 11월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벨에어 저택에서 카터 리움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카터 리움은 작가로 활동했으며, 스냅챗과 핀터레스트 등에 투자한 인물이기도 하다. 재산은 4000만달러(약 473억원)로 알려졌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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