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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서양인 섹시 힙라인 좋아한다고… 남편 기욤 앞에서 레깅스 입고 요리”

입력 : 2023-01-24 16:41:00 수정 : 2023-01-24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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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미쓰와이프’ 캡처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캐나다 태생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14살 연하 아내 양유진(사진)이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레깅스를 입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양유진은 지난 23일 첫 전파를 탄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서 “아기가 생겼다 지금 임신 12주차”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양유진은 기욤 패트리와의 연애, 결혼 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2018년 연말 파티에서 만났다”면서 “남편이 6월에 캐나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언제 한국에 올지 모른다고 진지해지지 말자고 하더라. 자존심 상해서 '나도 생각 없어'라고 하고 가볍게 만나기로 했다”고 남편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양유진은 “그런데 만나다 보니 진짜 사랑하게 됐다”며 “2019년 4월부터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 (6월까지) 2개월밖에 안 남았지 않나.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전에는 간 보면서 밀당했는데 그때부터 오빠 집으로 가서 요리해주면서 과감하게 당겼다. 나한테 더 빠지게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미쓰와이프’ 캡처

이어 “서양인들은 힙라인 좋아하고 귀여운 것보다 섹시한 걸 좋아한다고 들었다. 제가 요가를 좋아해서 레깅스가 많은데 그때부터 레깅스 입고 오빠 앞에서 요리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기욤 패트리는 ‘레깅스가 양유진의 치트키임을 알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알고 있었다”며 “좋았다. 싫어할 이유가 없다. 어필하는 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기욤 패트리는 “처음 아내가 요리해줬을 때 너무 감동했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캐나다 퀘벡 출신 기욤 패트리는 스타 크래프트 프로 게임 초창기에 활약을 펼친 프로게이머로, 은퇴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JTBC ‘비정상회담’, MBC 예능 ‘비긴어게임’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1년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 아내 양유진씨와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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