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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토종 주포 나경복, 국내 선수로는 16번째로 개인 통산 3000득점 위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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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2 15:38:43 수정 : 2023-01-22 1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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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토종 주포 나경복이 개인 통산 3000득점 고지에 올랐다.

 

나경복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4라운드 OK금융그룹과의 홈 경기에서 1세트 14-11 상황에서 후위 공격을 통해 공격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이 득점을 통해 나경복은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V리그 통산 22번째로 개인 3000득점의 위업을 달성했다. 국내 선수로 한정하면 16번째다. 나경복은 253경기, 887세트만에 3000득점을 올렸다.

 

2005년 출범한 V리그에서 남자부 최초로 3000득점을 달성한 선수는 이경수 페퍼저축은행 감독 대행이다. 이 대행은 LIG손해보험(現 KB손해보험)에서 뛰던 2010~2011시즌에 3000득점 고지에 올랐다. 이어 박철우(한국전력)가 2012~2013시즌 삼성화재 시절에 3000득점을 올렸다. 프로 원년부터 지금까지 뛰고 있는 박철우는 개인 통산 6565점으로 해당 부문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 득점 2위는 문성민(현캐피탈)의 차지다. 경기대 졸업 후 해외리그에서 뛰다 2010~2011시즌부터 V리그에서 뛴 문성민은 역대 최소 경기인 184경기 만에 3000득점을 돌파했다. 이 대행은 196경기, 박철우는 251경기만에 3000득점을 달성한 바 있다.


장충체육관=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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