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으로부터 고백받았을 당시 기분 상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손 없는 날’에서 늦깎이 성우에 도전하는 의뢰인의 새집으로 이동하며 능숙하게 트럭을 운전했다.
신동엽은 운전을 좋아하는 한가인을 보며 “남편이랑 레이싱도 해봤나”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나는 그런 건 또 싫어한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남편이 고백할 때 그랬다.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 스포츠카의 엔진음과 너’라고 하더라”며 “별로였다. 내가 고작 차라는 건가. 기분이 너무 나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연정훈은 과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정식 카레이서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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