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 자주독립을 외친 김상옥(1889∼1923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사진)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중국 상하이에서 찍은 김 의사의 유일한 사진을 바탕으로 그린 초상화와 태극기 아래 종로경찰서에 투탄한 의거 장면을 담았다.
‘계묘년’ 첫 기념우표로, 64만장을 발행한다. 오는 27일부터 가까운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 의사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혁신단’을 조직하고, 비밀신문인 ‘혁신공보’에 독립운동 소식을 전해왔다. 일제를 직접 타격할 암살단도 조직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20대 박사 절반이 ‘백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128/20260629517397.jpg
)
![[조남규칼럼] 민주당 8·17 전당대회 관전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128/20260629517401.jpg
)
![[기자가만난세상] AI시대, 묻는 능력이 실력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민족자존의 길 개척한 미술사학자 고유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128/2026062951731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