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등 8개 지역서 상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포스터)이 일본에서 상영된다.
일본 시민단체인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은 21일 도쿄 나카노구의 문화센터 나카노제로에서 이 영화를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쿄에 이어 오사카(1월28일), 고베(1월28일), 사가(1월29일), 히로시마(2월4일), 교토(2월25일), 가와사키(3월25일), 홋카이도(5월27일) 등 일본 전국 8곳에서 상영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