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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산대병원장에 흉부외과 정성운 교수 임명

입력 : 2023-01-19 10:04:01 수정 : 2023-01-19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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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산대병원장에 해당병원 흉부외과 정성운(사진) 교수가 임명됐다.

 

19일 부산대에 따르면 전날 교육부에서 정 교수를 제28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정 원장의 임기는 20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3년이다.

 

신임 정 원장은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부산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4월부터 약 10개간 병원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부산 출신인 신임 정 원장은 1988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부산대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과 홍보실장, 진료처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대외협력실장과 흉부외과 주임교수, 대한흉부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 회장, 부산시의사회 부회장, 법무부 국가배상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원장은 “동남권 대표 의료기관이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중증질환 진료를 강화하고, 지역의 필수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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