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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에 배민 앱 한때 '먹통'…장사 얼마나 잘 됐길래?

입력 : 2022-11-25 15:11:46 수정 : 2022-12-08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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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짧은 시간에 갑자기 주문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실패한 경우 생긴 것일 뿐"
앱 설치 수도 8월 이어 9월에도 감소

 

배달의 민족 앱에서 일시적인 서비스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주문이 폭주하면서 일부 고객의 결제가 느려지거나 주문이 실패하는 경우가 생겼다. 

 

해당 오류는 오후 8시 35분경 접속이 안되거나 접속을 하고 주문을 완료해도 배달 현황 화면이 안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곧바로 조치해 정상 가동됐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3분기 앱 기기설치수와 설치수 대비 MAU(월 사용자 분석)을 분석했다. 

  

3분기 배달의민족 앱 기기설치수는 ▲7월 2,068만 8,000대 ▲8월 2,066만 3,000대 ▲9월 2,059만 2,000대로 7월 대비 8,9월 설치수는 감소세로 나타났다. 

 

3분기 배달의민족 앱 설치수 대비 MAU는 ▲7월 75.66% ▲8월 76.50% ▲9월 74.22%로 7,8월 대비 9월에는 월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

 

당시 배민 앱에서는 "월드컵으로 인해 주문이 몰리고 있어 가게에서 주문 접수 및 결제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전화 주문이 가능한 가게는 전화 주문을 이용해주세요"라는 내용의 팝업창을 띄우기도 했다.

 

배민 측은 "주문이 성공된 건수는 평소보다 많았으나 짧은 시간에 갑자기 주문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주문이 실패한 경우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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