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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원팀, ESG기반 시민참여 자원순환 프로그램 런칭

입력 : 2022-11-25 01:00:00 수정 : 2022-11-24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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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원팀이 자원순환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달구벌원팀은 대구지역 사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KT를 비롯한16개 지역 기관이 지난 8월 29일 발족한 단체다. 이들 단체는 올해 연말까지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요플래’(요기 플라스틱병뚜껑 모아줄래)와 ‘치유깅’(줍깅) 프로그램을 각각 추진한다.

 

달구벌원팀 참여기관 임직원들이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을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는 공공기관, 기업, 대학,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재활용 가능한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플라스틱 병뚜껑을 배출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기관에 색깔별 분리배출이 가능한 수거함을 배포했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전문업체인 ‘더 쓸모 협동조합’에 전달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들 제품들은 상품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일반 시민들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공지사항 내 요플래 참여방법 확인 후 대구시·구·군 자원봉사센터 로비에 설치한 수거함에 플라스틱 병뚜껑을 배출하면 된다.

 

달구벌원팀은 병뚜껑 모으기 프로그램과 별도로 지난 23일부터 16개 기관과 지역 50여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걷기를 통한 심리안정과 쓰레기줍기를 결합한 치유깅(줍깅)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달구벌원팀 관계자는 “이번 공동프로젝트를 시민과 함께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ESG기반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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