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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 콘차이토로, '돈 멜초 2020'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 국내 선보여

입력 : 2022-11-24 09:14:43 수정 : 2022-11-24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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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는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100점 만점을 획득한 와인 생산지, 칠레 푸엔테 알토(Puente Alto)에서 탄생한 34번째 빈티지 와인 ‘돈 멜초 2020(Don Melchor 2020)’과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2020(Marques de Casa Concha Heritage 2020)’을 11월 중순부터 국내에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

 

엔리케 티라도(Enrique Tirado) 비냐 콘차이토로의 CEO 겸 테크니컬 디렉터(technical director)가 기획한 ‘돈 멜초 빈티지 2020’은 감미로운 붉은 과일과 제비꽃, 장미의 노트로 가득한 와인이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바이올렛 색상을 띄며 부드러운 벨벳의 질감과 풍부한 바디감으로 레드와인 포도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의 오랜 여운을 그대로 담아냈다. 

 

비냐 콘차이토로 와인 메이커 겸 테크니컬 디렉터 마르셀로 파파(Marcelo Papa)가 탄생시킨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 빈티지 2020’은 체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삼나무, 그리고 블랙타르의 복합적인 향이 가득한 깊고 진한 붉은색의 와인이다. 비냐 콘차이토로와 칠레 현대 와인 산업의 유구한 전통과 유산으로부터 탄생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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