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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암시→이혼 소송’ 조민아 “산후풍에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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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3 15:01:15 수정 : 2022-11-26 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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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정폭력 정황을 공개한 뒤 파경을 암시, 실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주얼리 출신 조민아(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강력하게 온 아들의 재접근기”라며 “벌써 한 달째, 완전하게 착붙해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아가”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엄마는 내 꺼야, 다른 사람 싫어, 싫어, 무조건 엄마가 안아줘, 안고 있다가 잠깐만 내려놔도 악을 쓰며 있는 힘껏 울어버리는 우리 아가”라며 “안고 화장실 가는 건 기본이고, 잠 잘 때도 코알라처럼 나한테 매달려서 자는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조민아는 “하루종일 안고있다 보니 이미 있던 산후풍에 어깨, 목, 손목, 허리, 무릎, 발목까지 다 나가서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지만 지금 이 시기가 아가에게 매우 중요하니 불안하지 않도록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 듬뿍 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아기 재접근기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엄마들, 모두 함께 육아팅하자”며 “아들아, 아들은 엄마에게 있어 세상 가장 소중한 존재야. 엄마가 항상 아들 옆에 있으니까 안심하고 마음껏 행복하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나의 우주야”라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의 아들이 엄마에게 껌딱지처럼 착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뼈만 남은 앙상한 조민아의 모습이 포함돼 우려를 더했다. 그는 앞선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몸무게가 38.4㎏이라고 밝히기도 해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엑스포츠뉴스는 조민아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으며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는 조민아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률사무소 로플 박성미 변호사가 이날 법무법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민아 소송과 관련된 입장을 발표했다며 “현재 조민아 씨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전했다.

 

박 변호사는 “많은 분들이 이혼사유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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