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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라이딩’ 오토바이 비키니女 “당시 영상, 실물보다 못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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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3 09:34:09 수정 : 2022-11-23 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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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 방송 화면 캡처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도심을 누벼 이른바 ‘오토바이 비키니女’로 불린 인플루언서 임그린이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임그린, 보스제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그린이 “강남 비키니 라이딩녀로 불리는 임그린”이라며 자신을 소개하자 보스제이는 “저는 그때 운전을 했던 라이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김호영이 “한동안 그 영상이 엄청 핫했다”고 유명한 사건 임을 이야기하자 박미선과 장영란은 “정말 비키니만 입었냐”, “이러고 탔냐”며 경악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란이 임그린에게 “자기 영상을 보니 어떠냐”고 묻자 임그린은 “실물보다 못 나와서 보고 있었다”며 비키니를 입은 사실에는 크게 개의치 않는 듯한 태로를 보였다.

 

다만 임그린은 “할 말이 있다. 제 체구가 아담한데 비키니 S 사이즈가 아니면 크다”며 “저런 비키니가 아니면 안 맞는다”고 해명했다.

 

이후 보스제이가 “저희가 기사도 많이 나고 다 커플인 줄 알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박미선은 “어떻게 둘이 같이 탔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보스제이는 “둘이 현대인의 삶을 탈피해 강남에서 비키니 촬영을 해보자고 했다. 그날 처음 본 사이다. 스튜디오에서 그날 처음 만나 라이딩 했다”며 임그린 역시 “제가 비키니를 안 입었으면 이렇게 이슈가 안 됐을거다. 입을거면 화끈하게 하자고 동의했다”고 전했다.

 

보스제이는 “이슈가 될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조회수도 올라오고 해외 동포도 연락이 온다”며 “해외는 결혼한 사이로 안다더라”고 밝혔다.

 

임그린이 “살면서 처음 경찰서에 갔다”고 말하자 보스제이는 “풍기문란죄는 없어졌다는데 경범죄에서는 과다 노출로 문제가 됐다”고 경찰 조사를 받은 이유를 알렸다.

 

특히 보스제이는 “저는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다”며 “부모님과 와이프가 하고싶은 걸 다 하라더라. 아이도 다 커서 응원해주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박미선은 “소주를 못한다”는 보스제이에게 “제정신이라니 더 이상하다”며 “선을 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난 그린 씨의 엉덩이를 보지 않고 싶을 수도 있다. 이건 잘못 됐다”며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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