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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32년 도청 더부살이’ 끝

입력 : 2022-11-23 01:00:00 수정 : 2022-11-22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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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중앙초 터에 2024년 독립청사

충북도의회가 70여년 전 초대 도의회를 개원했던 옛 중앙초등학교 터에 2024년까지 독립청사를 건립한다. 도의회 청사가 완공되면 32년간 충북도청 더부살이도 마침표를 찍는다.

22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옛 중앙초등학교 터에서 충북도의회 청사와 도청 별관 기공식이 열렸다. 완공은 2024년 12월 예정이며, 사업비 981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은 2만9256㎡(도의회 청사 8957㎡, 도청 별관 6996㎡, 지하주차장 1만3303㎡)다. 도의회 청사는 1층에 민원 휴게실과 의정전시관, 회견실이 자리한다. 2층과 3층은 독립된 개인 의원실과 전문 의원실, 크고 작은 회의실이 배치된다. 4∼5층은 본회의장으로 의원 간 수평적 관계를 위해 방사형으로 배치하고 방청석은 장애인석 10석을 포함, 110석으로 구성한다. 여기에 지하 1층과 2층에 차량 400여대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든다.

제1대 충북도의회는 1952년 5월29일 개원했다. 개원식은 옛 중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1992년부턴 충북도청에 더부살이를 시작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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