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최근 러시아 바이칼 호수 연안에 있는 프리바이칼스크 국립공원 상공에서 특이한 공중 현상이 포착됐다고 스푸트니크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원에서 근무하는 환경 조사관이 찍은 하늘 사진에는 특이한 2층 타원형 모양이 떠 있다.

 

언뜻 보기에 비행접시로 오인될 수 있지만, 사실은 바이칼 호수에 있는 한 섬 위에 떠 있는 구름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다른 사진은 실제 비행접시가 하늘을 날아갈 때 만든 가늘고 긴 꼬리 모양 구름인 비행운(飛行雲)까지 함께 포착된 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찍은 조사관은 바이칼 호수 위로 솟아오르는 비슷한 모습의 다른 구름을 많이 보았다고 통신에 말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지은 '너무 아름다워'
  • 이지은 '너무 아름다워'
  • 이유미 '사랑스러운 미소'
  • 있지 유나 '여신의 손하트'
  • 전소민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