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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해상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합동훈련 실시

입력 : 2022-11-21 01:00:00 수정 : 2022-11-20 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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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해상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시행한 현장훈련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중부해양경찰청,진에어가 주관하고 해군, 인천시, 영종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인천 중구 자원봉사센터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 18일 열린 해상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이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이 함께 참여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시행함으로써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대국민 재난 대응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훈련은 기상악화와 엔진 이상으로 회항 중이던 항공기가 공항 인근 갯벌에 불시착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헬기 및 공기부양정 등을 동원해 △골든타임 내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중상자 이송 △사고지점 인근 실종자 수색 등 위기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해상항공기 사고위기대응 훈련에서 소방대가 구조된 승객을 후송하고 있다.

공사를 비롯한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전파, 초동조치 등 위기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완벽히 대응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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