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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나 잡으려 현상금 3만 달러 걸어” ‘탈북’ 김서아, 현상수배 일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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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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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 화면 캡처

 

탈북인 유튜버 김서아(사진)가 북한으로부터 현상수배 됐던 탈북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는 최근 발생한 우즈베키스탄 북한 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이 다뤄졌다.

 

이날 김서아는 “이런 (탈북) 사건이 벌어지면 북한 보위지도원이 제일 먼저 한국 교민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서아는 캄보디아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 탈북한 바 있다.

 

김서아는 “과거 저보다 먼저 캄보디아 식당에서 탈북한 언니가 있었는데, 보위지도원이 (언니를) 잡으려고 6개월 동안 캄보디아에 머물렀다”며 “(보위지도원이) 거액의 돈을 주며 탈북인을 잡아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언니 사진을 교민들 상대로 돌리면서 이런 사람 보이면 알려달라고 했다”며 “제가 탈북했을 때도 (한국 교민들에게) 저를 잡아 오면 3만 달러(한화 약 4200만원)를 지불한다고 했다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서아는 지난달 18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해외 북한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가 남한 남자와 사랑에 빠져 탈북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김서아는 해외 북한식당 종업원이 북한 젊은 여성들의 로망이라며 키 165cm 이상, 외모, 재능까지 갖춰야 오디션을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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