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엔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사진)이 약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정훈은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라며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이어 “여러분! 오랜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눈을 크게 뜨며 인상을 찌푸린 모습이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월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 빼고야 만다”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김정훈은 2019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하던 당시, 전 연인과 관련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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