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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9일부터 한국 등 무비자 입국 재개… 3일 격리 등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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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2 20:09:51 수정 : 2022-09-22 2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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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오는 2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국가에 대한 입국을 재개키로 해다. 다만 격리와 자율관리 등은 그대로 유지돼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활동에는 제약이 이어진다.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연합뉴스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 등 무비자 국가에 대한 입국을 이같이 결정했다.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무비자 적용 국가에 대한 조치를 전면 회복한다고 안내했다.

 

위생복리부는 국경 개방에 대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우선 오는 29일 오전 0시부터 매주 입국자 수를 5만 명에서 6만 명으로 늘리고 입국시 무증상자를 상대로 실시하던 타액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취소하고 가정용 신속항원진단 키트를 이용한 검사 4회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행 ‘3일 자가격리’와 4일간의 자율관리는 그대로 시행한다

 

이어 내달 13일부터 자가격리가 취소되고 7일간의 자율관리로 변경하며 입국 시 ‘입국건강증명과 자가격리통지서’는 더는 필요없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입국자의 경우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는 7일간의 자율관리 기간에 머무르는 장소는 욕실이 독립된 1인 1실이 가능한 곳으로 제한된다. 앞서 대만은 지난 12일부터 한국을 제외한 미국, 영국, 호주 등 일부 국가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재개한 바 있다.


베이징=이귀전 특파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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