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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에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입력 : 2022-09-23 01:00:00 수정 : 2022-09-22 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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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6111㎡ 규모… 2025년 완공
글로벌 배송센터 운영 계획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의 첫 사업자로 현대글로비스가 선정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첨단시설을 갖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제2공항물류단지 2A1부지 스마트물류센터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는 제2공항물류단지의 지상 5층(사무공간 포함), 총면적 4만6111㎡ 규모로 2025년 완공된다.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오른쪽)와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 2A1부지 스마트물류센터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가 국내 유일의 공항형 자유무역지대라는 점을 활용해 이 안에 글로벌 배송센터(GDC)를 운영할 계획이다.

GDC는 해외업체의 물품을 대량 반입한 후 보세 상태에서 분류·포장해 다시 국외로 반출한다. 이를 위해 고객사 맞춤형 일괄 보관 및 배송 설비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사 비용 절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분류 시스템과 자체 통관시설을 보유한 특송장을 운영하고, 여기에 세관 시스템과 실시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통관 체계도 구축한다.

항공 화물 적재를 위한 조업장에는 작업자 안전을 강화한 자동화 장비를 투입해 항공 운송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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