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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에도… BTS, 빌보드 장기집권

입력 : 2022-09-21 20:07:29 수정 : 2022-09-21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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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프루프’ 14주 연속 진입
멤버 개인 협업곡도 차트 장식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지난 6월 발표한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4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빌보드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음반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한 단계 오른 90위를 차지했다. ‘프루프’는 BTS가 2013년 데뷔 이래 발표한 주요 히트곡을 망라해 지난 9년간의 궤적을 되짚어본 작품이다. 이들은 이를 통해 팀의 제1장을 정리, 팀으로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솔로 활동을 공식 개시했다. 더불어 앨범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5위로 다시 진입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다수의 곡을 올렸다. ‘글로벌 200’에서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124위,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132위, ‘버터(Butter)’ 196위를 각각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마이 유니버스’ 83위, ‘다이너마이트’ 92위로 각각 집계됐다.

멤버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and Right)’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1위에 올라 12주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멤버 진·지민·뷔·정국이 베니 블랑코·스눕독과 협업한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는 ‘팝 에어플레이’ 27위, ‘글로벌(미국 제외)’ 108위, ‘글로벌 200’ 117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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