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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때 10% 수수료 빼는 ‘카톡 선물’, 포인트 등으로 전액 환불 검토

입력 : 2022-09-21 01:00:00 수정 : 2022-09-20 2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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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환불할 때 현금 환불뿐만 아니라 포인트나 교환권 환불 방식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방식이 추가되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카카오는 20일 소비자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환불할 경우 상품권 가격 전액을 포인트 또는 교환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수수료 10%를 뺀 90%를 현금으로 환불해주는 방식만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었다.

 

그러나 카카오가 새 약관을 시행하면 소비자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에 따라 상품권 금액의 90%를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100%를 포인트 또는 교환권으로 받는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새 환불 정책 도입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브랜드사와 쿠폰사 등 파트너사와 논의 및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카카오는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미사용 교환권 전액을 카카오의 커머스(상거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환불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상규 기자 kw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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