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917명을 기록하며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진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방역 당국은 실외마스크 착용 규제 전면 해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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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917명을 기록하며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진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방역 당국은 실외마스크 착용 규제 전면 해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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