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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 트윈데믹 막아라…경북, 21일부터 예방접종

입력 : 2022-09-20 01:00:00 수정 : 2022-09-19 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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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계절독감(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해 경북도가 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19일 도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이동량 증가와 독감 자연면역 감소로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다. 도내 접종 대상자는 어린이 및 임신부 25만명과 노인 63만명이다.

 

먼저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라면 21일부터 가능하다.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5일부터다. 만 75세 이상은 10월12일, 만 70~74세는 10월17일, 만 65~69세는 10월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도내 보건소 25개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 1034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의료 기관별로 접종 인원을 제한해 방문 전 확인해야 한다. 무료 접종 대상 확인을 위한 국민건강보험증, 신분증 등도 지참해야 한다.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고운맘 카드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이 예상되는 시기인 만큼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며 “마스크 쓰기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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