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강원도, 태풍 난마돌 북상에 어선 2828척 대피 등 피해 예방 활동 강화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2-09-19 09:30:59 수정 : 2022-09-19 11:27:4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원도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대비, 강원지역 일부 국립공원 출입과 여객선 운항을 통제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섰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18일 울산 북구 정자항 인근 도로에 어선들이 대피해 있다.   연합뉴스

 

19일 강원도는 전날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지역별 대처 상황을 확인하는 등 피해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태백산 국립공원 탐방로 전 구간 출입이 통제되고 강릉~울릉, 묵호~울릉 양방향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또 해안가에 정박해 있던 어선 2828척을 대피시키고 대형어망과 양식장 551개소를 보강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 지역에 20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25m, 영서 내륙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의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영동 지역에는 내일 낮까지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설악산 75㎜, 양양 영덕 53.5㎜, 대관령 46.4㎜, 고성 대진 34.5㎜ 등이다.


춘천=박명원 기자 03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유리 '눈부신 미모'
  • 유리 '눈부신 미모'
  • 라임라잇 이토 미유 '신비한 매력'
  • 김소은 '깜찍한 손하트'
  • 손나은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