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3개월여 앞두고 우승트로피인 ‘FIFA컵’이 한국을 찾았다. 24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 행사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 주역인 히바우두 국제축구연맹(FIFA) 글로벌 앰배서더(왼쪽부터)와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 파울루 벤투 한국대표팀 감독 등이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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