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에세이] 옷 수선 가게와 참돔 ‘생업 공존’

관련이슈 포토에세이 , 오피니언 최신

입력 : 2022-08-21 10:54:37 수정 : 2022-08-21 10:54:3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 용산 한 옷 수선집 간판 아래 어항에서 참돔이 헤엄을 치고 있다. 이곳은 옷 수선 가게일까? 횟집일까? 한 지붕 두 가게가 공존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위기’에 더해 코로나19 재확산까지 자영업자들의 생활 현실이 보이는 듯하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