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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부부, 청담동 건물 시세차익 300억”

입력 : 2022-08-05 08:49:45 수정 : 2022-08-05 1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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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연중 라이브'가 건물주 스타들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시세차익을 얻은 건물주 스타들의 소식을 '연예가 헤드라인'을 통해 전했다.

 

이날 '연중 라이브'에 따르면 가수 이효리(바로 아래 사진 왼쪽)·이상순(〃 〃 〃 오른쪽) 부부는 2019년 58억2000만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88억원에 매각해 시세 차익 약 30억원을 남겼다.

 

또 배우 송혜교(위에서 세번째 사진)가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에게 매입한 단독 주택을 매각해 시세 차익 약 29억원을, 가수 서태지(〃 네번째 사진·본명 정현철)가 2002년 50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387억원에 매각하며 시세 차익 약 300억원을 남긴 소식이 전해졌다.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부동산 전문가는 "비(맨 위 사진 오른쪽)가 최근에 매각한 서울 청담동의 건물이 투입 비용을 제외하고 액면적으로 약 300억원의 차익을 봤다"라며 서태지에 이어 고액 시세차익 연예인으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맨 위 사진 왼쪽) 부부를 꼽았다.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비·김태희 부부는 또 지난 5월 거주 중이던 서울 이태원동의 고급 주택을 매각하며 32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타들의 부동산 매매를 두고 투기성 거래가 아니냐는 비판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배우 류준열(바로 위 사진)은 법인 명의로 매입한 땅에 신축한 건물을 단기간에 매각하며 40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겨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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