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제주 비양도 앞바다에서 혼획돼 공연과 전시 등의 목적으로 퍼시픽리솜에서 17년간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4일 해양 방류에 앞서 야생적응 훈련을 위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설치된 가두리 훈련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8-04 18:47:59 수정 : 2022-08-04 18:47:59
2005년 제주 비양도 앞바다에서 혼획돼 공연과 전시 등의 목적으로 퍼시픽리솜에서 17년간 지내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4일 해양 방류에 앞서 야생적응 훈련을 위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설치된 가두리 훈련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