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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 대표 먹거리…예천용궁순대축제 개최

입력 : 2022-08-05 01:00:00 수정 : 2022-08-04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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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예천군 용궁면 전통시장서 열려
인기 트로트 가수 공연·부대 행사 풍성

제9회 예천용궁순대축제가 13~14일 이틀간 경북 예천군 용궁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4일 예천군에 따르면 ‘용왕님이 반한 그 맛 용궁순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3일 오전 11시 개막식과 동시에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예천군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용궁순대국밥. 

국내 인기 트로트 가수가 대거 출연한다. 박서진과 강혜연, 윤태화, 양지원 등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용궁순대 만들기 시연과 시식, 용궁막걸리 시음, 토끼간빵과 식초인 오곡명초 시식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에는 직접 짠 참기름과 잡곡, 옥수수 등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예천의 농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

 

예천 용궁순대는 50여년 전통을 잇는 지역 대표 먹거리이다. 깨끗한 막창과 지역에서 생산한 부추와 파, 찹쌀, 한약재 등 10여가지 이상의 신선 재료가 들어가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6일부터 15일까지 예천읍 시가지 일원과 곤충생태원에서 열리는 예천곤충축제도 동시에 즐기면서 예천 대표 먹거리인 용궁순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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