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2분쯤 옥천읍 삼양리 한 자택에서 A(6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한 달간 연락이 되지 않는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A씨를 확인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전신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과 범죄 혐의점 등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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