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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미국 시장 플랫폼 구성 본격적으로 나서

입력 : 2022-08-04 10:06:37 수정 : 2022-08-04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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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가 글로벌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미국은 전 세계 음악 시장 1위 국가로 해외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만큼 두터운 음악 팬덤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해외에는 2018년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힙노시스 송 펀드’나 ‘라운드힐 뮤직 로열티 펀드’ 등 음악 펀드 시장은 있지만, 뮤직카우와 같이 일반인들이 직접 음악 저작권의 수익 권리를 거래할 수 있게 활성화된 시장은 없는 상황이다.

 

뮤직카우는 지난 3월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공략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뮤직카우는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서도 개인이 음악저작권을 거래하는 구조의 플랫폼 구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와 동시에 미국 시장에 특화된 IP 기반의 NFT, STO 등 신규 디지털 형태의 자산의 발행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뮤직카우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증권성 판정을 받고 자본시장법 적용을 받게 되면서 요구 조건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간 중 키움증권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투자자 실명계좌 제도를 도입하고, 예치금 보관 및 거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고객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구조 정비, 전문 자문위원단 발족, 관련 전문가 대규모 영입 등 다양한 제도를 만들고 조직을 확대 중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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