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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해파리 주의보… 독성 해파리에 9명 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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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3 11:17:28 수정 : 2022-08-03 1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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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해수욕객이 독성 해파리에 잇따라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해수욕장에 노무라입깃해파리 1마리가 나타나 해수욕객 9명이 해파리에 쏘이는 등 다쳐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노무라입깃해파리. 해양수산부 제공

부상자 중 중상자는 없었으며, 해파리는 수거해 처리했다고 상황실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파리 출현으로 해수욕객들이 물 밖으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해파리 중 가장 큰 종류로 지름 1m까지 성장한다. 독성이 있어서 쏘이면 발진, 통증,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한 경우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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