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경기점에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 럭셔리 브랜드 페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파비아나 필리피, 분더샵슈 등 해외 유명 잡화와 의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50개 브랜드가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에 나선다.
지하 1층 더 스테이지 팝업 공간에서는 신세계가 직매입하는 글로벌 패션 편집매장 분더샵 슈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알렉산더맥퀸 앵클부츠 60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플랫슈즈 62만3000원 등이다.
경기점은 이번 럭셔리 브랜드 페어를 통해 젊은 고객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 7월까지 경기점 명품관 리뉴얼 이후 2030세대 매출은 32% 늘어나며 세대별 매출 중 가장 큰 폭으로 신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를 못 나가는 대신 해외 유명 브랜드를 구매하는 MZ 세대 고객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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