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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2023학년도 ‘방송영상미디어과’ 신설

입력 : 2022-08-03 01:00:00 수정 : 2022-08-02 1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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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내년에 방송영상미디어과를 신설한다.

 

2일 대학에 따르면 40명 정원의 방송영상미디어과는 방송영상크리에이터 전공, 영상편집제작 전공으로 나눠 모집한다. 콘텐츠 기획부터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 전 분야 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한 첨단 디지털방송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생들이 방송영상미디와 관련한 실습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학과는 관련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한 교수진과 방송콘텐츠 프로듀서, 방송콘텐츠 카메라감독, 방송콘텐츠 편집감독 등 전문가들이 멘토링으로 참여해 현장 실무 감각을 높여 준다.

 

또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촬영시스템), 종합편집실(편집시스템), 복합 실습실(캡스톤 수업 위한 교육·실습)을 운영해 학생들이 실습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이 분야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한 수도권 선도 기업을 비롯해 지역에 탄탄한 뿌리를 내린 업체와 주문식 교육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수도권 협력 업체로는 R121(글로벌 광고영상제작), Mv.e(교육방송영상), 더존크리에이티브(공익광고), 부즈(캐릭터영상) 등이다.

 

지역은 민트고래(방송영상), 디컬리전(홍보영상), 디포레스트(광고영상), 스마트크리에이터(1인 방송), 멜라카스튜디오(무빙웹툰) 등이다.

 

대학 측은 협회·기관과 연계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다. 영진전문대학은 지난 달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자재 활용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광호 교수는 “산업계와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교육 투자로 수준별, 맞춤형 학습과 진로지도와 현장실습 등 산·학이 유기적 네트워킹으로 방송·영상·영화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영상문화 발전 중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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