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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병우’? 채널A 자막 실수에 “같은 변호사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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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1 08:55:18 수정 : 2022-08-01 0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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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뉴스A' 방송 화면 캡처

 

채널A 뉴스 프로그램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로 표기하는 실수가 나왔다.

 

31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에서는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팽나무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뉴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해 지역 명소가 된 경남 창원 북부리 동부마을의 팽나무를 보도하며 방송 이후 팽나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광객이 몰려 마을 일대가 때아닌 주차난, 쓰레기 무단 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됐다.

 

특히 해당 과정에서 채널A는 드라마 원 제목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아닌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로 자막을 잘못 기입하는 해프닝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변호사 출신인 우병우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바 있다.

 

이에 해당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갑자기 우병우라니 깜짝 놀랐다”, “한 글자 차이로 의미가 많이 달라지네”, “같은 변호사긴 한데...”, “슬쩍 보면 모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9화와 10화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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