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를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헌법재판소와 문화재청은 소음 피해를 이유로 폐쇄했던 이 등산로를 전날 재개방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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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03 22:51:28 수정 : 2022-07-03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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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헌법재판소장 공관 앞 북악산 등산로를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헌법재판소와 문화재청은 소음 피해를 이유로 폐쇄했던 이 등산로를 전날 재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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