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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장관, 출연연 기관장과 첫 간담회

입력 : 2022-06-23 14:16:49 수정 : 2022-06-23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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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전체 출연연구기관장들과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격차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출연연의 역할'과 '기술패권시대 글로벌 동향과 전략기술 중심 대응방향' 주제 발표에 이어 자유토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출연연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하면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와 국가 전략기술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한 사례 등이 언급됐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아울러 연구기관의 성격에 맞게 인력과 재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행 '블라인드 채용' 제도의 개선 방향과 예산지원, 평가제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는 출연연의 전문분야 연구자를 선발할 때조차 사무직 등과 마찬가지 방식의 '블라인드 채용'이 이뤄져 실제 연구 경력에 관한 구체적 정보가 반영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 장관과 출연연구기관장들은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기술 주권 확립을 위해 출연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장관은 "누리호 발사 성공을 통해 우리는 핵심기술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는 것이 어떤 성과로 돌아오는지 눈으로 확인했으며, 앞으로 출연연이 나아갈 모습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며 "출연연이 국가전략기술의 저장고이자 산학연 협력의 매개체로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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