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준석 ‘성 성납 무마 의혹’ 윤리위 심사 2주 뒤로...“이유가 뭔지 궁금” [영상]

입력 : 2022-06-23 02:35:28 수정 : 2022-06-23 02:35:2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결론 2주 미루고 다음 회의에서 이준석 소명 듣기로
이준석 대표 “길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당 대표의 성 상납 무마 의혹에 대한 판단을 2주 뒤인 다음 달 7일로 미뤘다.

 

의혹 제보자를 회유하기 위해 ‘7억원 투자 각서’를 써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서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2일 저녁 7시부터 제3차 윤리위원회를 열어 약 5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결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4차 중앙윤리위원회를 7월 7일에 개최해 (이 대표의) 소명 청취 후 심의·의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를 이날 불러서 조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절차상 순서가 있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윤리위 발표 직후 “오늘 윤리위에 출석해서 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여러 경로로 여러 차례 밝혔으나 발언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2주 뒤에 무엇이 달라지는 게 의아하다”며 “길어지는 절차가 당의 혼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든 구성원이 알고 있을 텐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영상=신성철 기자 ssc@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패리스 힐튼 만났네…
  • 에스파, 패리스 힐튼 만났네…
  • 선미 '시선 사로잡는 헤어 컬러'
  • 김향기 '따뜻한 눈빛'
  • 김태리 '순백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