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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의 '전통명가' 찾습니다”… 군산시, 지역 업체 발굴 사업 추진

입력 : 2022-06-23 01:00:00 수정 : 2022-06-22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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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사 전경

전북 군산시가 오랜 세월을 버텨온 지역 전통 가게를 찾아 지원한다.

 

군산시는 30년 역사를 이어온 지역 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군산 전통명가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전통명가는 군산에서 30년 이상 동일 업종을 지속한 소상공인이나 가업 승계자가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1대 1 맞춤형 컨설팅, 경영환경 시설 개선 지원(최대 700만원),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등 혜택을 부여한다.

 

이를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선 6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조건은 업체 대표자가 3년 이상 군산시에 등록하고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이어야 한다. 또 경영환경 개선 지원 시 지원 금액의 10%(70만원) 이상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서민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대를 잇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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