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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동종업계 남친, 나보다 잘되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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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2 10:26:52 수정 : 2022-06-22 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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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모델 한혜진(사진)이 동종업계 남자친구를 만나면 자신보다 잘 됐을 때 질투심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고민남이 같은 꿈을 꾸던 여자친구가 먼저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자 자신의 일처럼 기뻤는데 속마음은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주우재와 김숙은 “표면 그대로 내 일처럼 기뻤을 것 같다”고 답했고, 서장훈은 “나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기쁨이 95%라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근데 인간의 본능은 사랑해도 5% 정도는 질투가 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이에 한혜진은 “착하네 이 오빠”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정말 나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95%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곽정은은 “부부끼리도 상대방의 성공을 되게 많이 질투한다. 돼냐면 내가 내 배우자만큼 성공하지 못했을 때, 게다가 업계까지 비슷하면..”이라고 말을 흐렸고 한혜진은 이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후 주우재는 “장훈이 형이 아까 질투 5%라고 그랬잖냐. 내가 양심을 걸고 과거를 생각해 봤다. 나는 49%의 질투심. 하지만 기쁨이 51%다. 그런데 49%는 질투라기보다는 내가 부족한 느낌? 일종의 압박감? 그런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혜진도 “사회적 나는 95% 기쁘지만 인간 한혜진은 반반일 것 같다”며 “그 반이 진심으로 충만해서 반이지만 나머지 반의 나는 되게 안쓰러운 나인 거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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