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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교정 개혁’ 작업 본격 착수…이수정 교수 위원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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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2 06:00:00 수정 : 2022-06-22 0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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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 16명으로 교정개혁위 구성
개혁 정책 수립 등 심의·제안 역할
난민 전문가들과 간담회도 가져
한동훈(왼쪽) 법무부 장관과 이수정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 위원장 모습. 법무부 제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여느 법무장관들과 달리 교정행정에 관심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교수(범죄심리학)를 위원장으로 ‘교정개혁위원회’를 꾸려 개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법무부는 지난 21일 교정행정 심의·자문 기구인 교정개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수정 교수를 비롯해 김문구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정책실장과 권준수 서울대 정신과학교실 교수, 박준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송희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 등 전문가 13명,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한 장관은 위촉식에서 “교정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다른 분야에 비해 후순위로 밀려 그간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교정개혁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정공무원이 더욱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전날에도 “현장 교정직 공무원 처우와 수용자 인권의 개선은 같이 가야 할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같은 날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인천 영종도의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난민 전문가 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법무부의 유복렬 국적·통합정책단장과 이기흠 난민정책과장도 참석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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