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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도시’… 대구서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내달 6일 개막

입력 : 2022-06-22 01:00:00 수정 : 2022-06-21 14: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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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서 참관객들이 한 업체로부터 자사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엑스코 제공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경북도와 공동으로 내달 6~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쿨(Cool) 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산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클린로드,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미세먼지 저감 등 공공재 분야 업체가 참여한다. 산업재 분야는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는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패션, 의료, 침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100개 사가 참가해 쿨산업 관련 최신 정보와 마케팅 기회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공공내수 구매상담회, 신제품·신기술발표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해 쿨산업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쿨산업 진흥 컨퍼런스, 전국 지자체 자연재난담당자 보수교육 등 각종 워크숍, 설명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관련기업, 전문가, 협·단체 등 주요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쿨산업 교류의 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사무국은 올해 처음으로 업사이클링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행사 기간에 계절가전을 특별 할인해 구매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전국 유일의 폭염 및 기후 대응 전문 전시회인 국제쿨산업전에서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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