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강동구 허브천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감귤의 달콤한 향이 나는 베르가못 등 각종 허브를 구경하고 있다. /2022.06,20/허정호 선임기자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강동구 허브천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감귤의 달콤한 향을 지닌 베르가못 등 허브를 구경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